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지구촌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복을 나눕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에 이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에 대한 포스팅을 이어갈까 합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의 봉사 철학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지구촌 가족들이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어머니의 사랑'을 봉사의 모토로 삼는 이유도 그와 같습니다.

 

어머니의 삶에는 어머니가 없습니다.
자녀가 전부이고, 가족이 삶의 이유입니다.
어디 아픈 데는 없는지,
힘든 일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어머니의 관심은 온통 가족에게 쏠려 있습니다.
이웃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면 자연스럽게 봉사가 이루어집니다.
몸은 힘들어도 그에 비할 수 없는 값진 행복이 따라옵니다.
자발적인 봉사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지요.

장길자 회장님이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콩 한쪽도 나누며 사는 삶이 행복하고 보람 있다"라고 말하는 장 회장의 한결같은 바람은 '나눔'이 줄고 '이기심'만 늘어가는 삭막한 시대에 사랑을 나눠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지구촌 가족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며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복을 나누는 장길자 회장님의 행보을 더욱더 응원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