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28 위러브유 미국·인도에서 클린월드운동 및 헌혈하나둘운동 펼쳐_장길자 회장님 이웃 사랑, 행동으로 보여줘요 미국·인도에서 클린월드운동 및 헌혈하나둘운동 펼쳐 미국과 인도 위러브유 회원들이클린월드운동과 헌혈하나둘운동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습니다. 지역을 깨끗하게 청소하고생명이 위급한 이웃들에게 헌혈로 사랑을 나누며2024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했습니다. .. 2025. 5. 16.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_ 미국, 가봉 제669·670차 헌혈하나둘운동 '헌혈이 가진 큰 힘'미국, 가봉 제669·670차 헌혈하나둘운동 이곳은 고귀한 생명 나눔의 현장. 혼자서도, 둘이서도, 여러 명이 함께해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헌혈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혈의 가치를 아는 이들과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하답니다. 위러브유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해지구촌 가족들에게 36.5℃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세요!1명이 3명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이 가진 큰 힘을 보여주세요. 이야기 더하기 5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컨트리인&스위츠’ 호텔에서미국적십자사와 협력해 제669차 헌혈하나둘운동을,5월 26일 가봉 리브르빌 국립수혈센터에서 제670차 헌혈하나둘운동을전개했습니다. 총 63명이 채혈에 성공해 고귀한 생명을 나눴습니다. 2025. 4. 25.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_헌혈하나둘운동 20주년 기념, 미국 ‘메가 헌혈 캠페인’ 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20주년 기념, 미국 ‘메가 헌혈 캠페인’애틀랜타·로스앤젤레스·필라델피아서 전개, 생명 존중 인식 높여 위러브유에서 2004년부터 시작한 범세계적 생명나눔운동 헌혈하나둘운동이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회원과 시민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위러브유는현재 6대륙 51개국에서 자발적 무상 헌혈을 통해 고귀한 생명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9월, 미국 회원들은 ‘겸상적혈구 인식의 달’과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겸상적혈구병(헤모글로빈의 유전성 유전자 이상으로 인한 만성 빈혈. 다양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병으로 히스패닉계에서 더 흔하게 나타남. ) 환자들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습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하나둘운동 2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조지아주 애틀.. 2025. 4. 19.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네팔적십자사 반케지구지사장 표창장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헌혈은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입니다.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자녀에게 값없이 생명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범세계적 생명나눔운동인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위러브유가 네팔에서도 헌혈하나둘운동으로 헌혈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위러브유의 헌혈은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 네팔적십자사 반케지구지사장 표창장 네팔적십자사혈액수혈서비스센터반케, 네팔건즈 장길자 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하나둘운동은 앞으로도 쭉 이어집니다^^ 네팔적십자사 반케지구지사장 표창장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헌혈하고 생명을 선물하자”라는 숭고한 이상에 영감을 받아 인류의 생명을 보호하.. 2025. 4. 1.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수원 장안구민회관에서 ‘헌혈하나둘운동’ 위러브유, ‘헌혈하나둘운동’ 전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독감 대유행과 해외여행, 긴 명절 연휴 등으로 헌혈이 저조해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서다.지난 20www.incheonilbo.com 수원 장안구민회관서 열린 ‘헌혈하나둘운동’에 630명 참여손형한 지부장 “어머니 사랑으로 넘는다”국내외서 동시다발적 전개, ‘자발적 무상헌혈’ 문화 확산 지난 20일 수원 장안구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제696차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이 열렸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다른 물질로 대체할 수 없어 헌혈로만 공급할 수 있다. 회원들이 가족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의 생명을 살리고자 참여했다혈액 수급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 2025. 3. 15. 헌혈이 가진 큰 힘_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헌혈이 가진 큰 힘미국, 가봉 제669·670차 헌혈하나둘운동 이곳은 고귀한 생명 나눔의 현장. 혼자서도, 둘이서도, 여러 명이 함께해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헌혈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헌혈의 가치를 아는 이들과 함께하기에 더욱 행복합니다. 위러브유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에 동참해지구촌 가족들에게 36.5℃의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세요!1명이 3명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이 가진 큰 힘을 보여주세요.- 이야기 더하기 -5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컨트리인&스위츠’ 호텔에서미국적십자사와 협력해 제669차 헌혈하나둘운동을,5월 26일 가봉 리브르빌 국립수혈센터에서 제670차 헌혈하나둘운동을전개했습니다. 총 63명이 채혈에 성공해 고귀한 생명을 나눴습니다. 헌.. 2025. 3. 1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