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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봉사로 일평생 나눔의 삶을 살고 계신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님.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활동해온 인도주의 활동가입니다.

 

장길자 명예회장님은 온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여성들의 인권 보호, 약자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지원, 기후변화 대응 및 지구환경 보호, 전쟁 없는 세상과 국제 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계십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소개

장길자 회장님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어머니’라 불리며 사랑과 봉사로 일평생 나눔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이웃집에 밥 한 그릇, 김치 한 보시기로 사랑의 손길을 내민 것을 시작으로, 순수 민간 봉사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를 설립해 51개국 15만 5천여 회원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국제 NGO로 성장시키기까지 장길자 회장이 걸어온 길에는 사랑과 나눔의 흔적이 켜켜이 쌓여 있습니다.

 

 

 

장길자 명예회장 공식 웹사이트

인도주의 활동가로서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의 활동과 메시지를 전합니다.

zahnggiljah.com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는 것, 모두가 존중받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삶조차 아끼지 않습니다.
자녀의 상처 난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 누구도 외롭지 않은 삶을 살게 하는 것,
모두가 존중받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장길자 명예회장님의 신념이자 비전입니다.

 

 

장길자 명예회장의 발자취

‘장길복지회’ 설립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행보에 감동하고 직접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둘 봉사대열에 합류하면서, 서로 힘을 보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신인 ‘장길복지회’를 꾸렸습니다. 2000년에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후로 해마다 연말이면 질병과 빈곤, 각종 재난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무대를 마련해 왔습니다.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로 정식 출범

2001년에는 그동안 소박하게 이끌어오던 복지회를 ‘사단법인 새생명복지회’로 정식 출범시켰습니다.

2002년부터는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를 시작해, 봄이 되면 아름다운 자연 속에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이웃을 돕는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서포터즈 활동 및 자원봉사로 각종 국제경기대회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겨울이면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을 나누고, 범세계적 생명나눔운동인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쳐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2007년에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라는 새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활동 규모와 영역은 더욱 크고 넓어졌습니다.

지구환경 지키기에도 나서 전 세계 지부를 통해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재단법인 국제WeLoveU’ 추가 설립

 

2016년, 장길자 회장님은 ‘재단법인 국제WeLoveU’를 추가 설립해 가난과 질병뿐 아니라 전쟁, 기후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가족을 전격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로 자리매김한 국제위러브유는 그들을 더욱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돕기 위해 국제기구와 정부, 기관, 시민사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제포럼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국제사회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한편, 국제사회의 공동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에도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온정과 사랑을 베풀 때 희망의 꽃이 피어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시간을 보내고 4년 만에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아요. 함께하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새삼 실감한 시간이었습니다. 콘서트 내내 소중한 분들과 함께 웃

woman.chosun.com

 

 

 

아무도 외롭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80억 세계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

장길자 명예회장님이 바라는 지구촌의 모습입니다.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웃과 사회, 국가를 넘어 세계 각국 정부 및 국제기구와 소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사랑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