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변이 보이는 카페.
서신동에 위치한 노랑입니다.
생각보다 넓은 공간에
조용히 혼자 와서 천변을 바라보기에도 좋고
잠시 책을 읽다 가기에도 좋습니다.
브런치 메뉴로 치아바타가 있어요.
단품으로는 만원,
아메리카노와 세트로 1만 2천원.
아메리카노 한 잔은 4천원입니다.
저는 바질 치킨 치아바타와 아메리카노 세트 메뉴를 주문했어요:)
곳곳에 놓여진 조형물들과 인형들로 엔틱함이 느껴집니다.
조용하니 한적하여 종종 찾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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