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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여름휴가엔(&) 클린액션 챌린지. 장길자 회장

지구를 식히는 휴가를 떠나자

 

지구 곳곳이 검붉게 물들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도시의 최고 기온이 45도를 웃도는 경우가 빈번히 나타났고
역시 폭염으로 몸살을 앓은 북미와 유럽은 가뭄까지 겹쳐 댐과 저수지가 말라버렸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하루가 멀다 하고 기후재난이 발생하는 이때,
위러브유는 온난화의 무서운 공격에 소소하지만 힘 있는 반격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여름휴가 기간 동안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여름휴가엔(&) 클린액션’ 챌린지를 통해서입니다.

 

 

 

여름 햇볕보다 더 뜨거웠던 챌린지 참여 열정! 그 후기와 사례를 지금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지구를 식히는 여름휴가를 떠나보세요:)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