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의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대기가 데워진 탓입니다.
온난화의 주범 중 하나가 플라스틱입니다.
플라스틱은 만들어질 때부터 폐기될 때까지 다량의 오염물질과 탄소를 배출합니다.
또 잘게 부서진 미세 플라스틱은 바다로 흘러들어 해양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하고 생명까지 위협합니다.
빙하가 녹으면 그 안에 갇혔던 어마어마한 양의 미세 플라스틱이 방출된다고 하네요.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온난화를 부추기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통큰용기’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물건이나 음식을 구입할 때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포장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해 탄소를 감축하는 챌린지입니다.
일회용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온 가족 통큰용기 챌린지!
통 큰 용기를 내어보아요!
일회용품은 줄이고
다회용품은 늘리고
엄마도 아빠도
지구 환경 살리는
온 가족 통큰용기 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함께 모두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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