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뉴발란스 530 스틸 그레이

안녕하세요:)

뉴발란스 530은 유행타지 않고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신으시죠:)
스틸 그레이가 가장 인기있는 컬러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발이 편한 신발을 선호하기에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주로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나이키 P-6000이 착화감이 좋아서 운동할 때도 신고 평소에도 가끔 신고 하는데 화이트 컬러도 있어서 겹치는 것 같아 화이트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컬러 자체가 여기저기 신기 무난하고 때도 안 탈 것 같아 신어보고 바로 구매했네요.
뉴발란스가 나이키보다 5mm~10mm 큰 듯 합니다.
나이키 250에서 255를 신는데
뉴발란스 530은 250이 넉넉하고 아주 편안합니다.
신발이 가볍고 착화감이 좋아 평소에도, 운동할 때도 참 좋네요. 굽도 좀 높아서 키높이 효과도 있어요ㅎㅎ
스커트, 슬랙스, 바지, 원피스 뭐 안 어울리는 데가 없죠.

구매하신다면 두 번 세 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