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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미국 ‘여성 역사의 달’ 기념 포럼 개최 평등하고 포용적인 사회 만드는 ‘어머니 리더십’ 위러브유, 미국 ‘여성 역사의 달’ 기념 포럼 개최 미국은 ‘국제 여성의 날(3월 8일)’이 있는 3월을 ‘여성 역사의 달’로 기념해요.미국 건국과 발전에 기여한 여성들의 공헌을 기리고각계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여성들의 업적을 치하하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죠. 3월 18일, 위러브유는 각계 여성 인사들을 초대해뉴욕 ‘제이 콘퍼런스 브라이언트 파크’ 패리스.. 2025. 2. 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따뜻한 겨울보내기 지원사업 찬 바람 부는 겨울, 따스한 사랑의 온기로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위러브유 회원들이 나섰습니다.11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국내 14개 지부에서‘2024 따뜻한 겨울 보내기 지원 사업’을 통해이불·온열매트·겨울옷·연탄 등의 방한용품과 김장을 1,203세대에 선물했습니다. 사랑의 온기 가득한 봉사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따스함을 더하는 방한용품 💕 .. 2025. 2. 5.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말레이시아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대회 개최 함께 걸으며 사랑 나눠요 말레이시아 누사자야 지역사회재활센터와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걷기대회 개최  12월 15일, 위러브유 말레이시아 회원들이 조호르주 이스칸다르푸트리의누사자야 지역사회재활센터를 찾았습니다.지난 7월 생활가전과 책걸상을 센터에 지원하며 맺은 인연으로세계 장애인의 날(12. 3.)을 기념하는 걷기대회를 열기로 했거든요.  세계 장애인의 날에는 1992년 처음 제정된 이래,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 참여를 촉진하고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여러 행사와 캠페인이 전 세계에서 진행됩니다.   위러브유도 이날을 기념하며,장애인 이웃들의 재활을 돕는 누사자야 지역사회재활센터와 함께걷기대회를 개최했습니다. 함께 발맞춰 걸으며장애인이 직면한 사회·환경·제도적 문제에 대한 대.. 2025. 2. 4.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미국 옥스나드 평생교육원에 생활용품 기증 이웃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 평생교육원에 생활용품 기증 미국 캘리포니아주 ‘옥스나드 평생교육원’은경제·사회적 이유 등으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이나이민자, 새 직업을 찾는 사람 등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곳인데요,교육생들은 이곳에서 언어와 다양한 직업 기술 등을 배우는데학업을 진행하며 생계도 책임져야 하다 보니 어려움이 있다고 해요.  12월 18일, 위러브유는 교육생들이 학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필수 생활용품인 비누·샴푸·린스 500세트,칫솔·빗·양말 1800개를 옥스나드 평생교육원에 전했답니다.  “우리 학생들을 위한 여러분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평생교육원은 학생 복지라는 하나의 꿈에서 시작되었고, 여러분 같은 기관의 기여로 그 꿈을 실.. 2025. 2. 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투데이 계단 챌린지> 기후 변화 대응, 환경 보전. 장길자 회장님 폭염, 한파, 폭우, 가뭄.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은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시시때때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위러브유는 우리의 일상에 파고든 기후 재난을 일상에서부터 방지하자는 의미로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바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입니다.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비용이나 특별한 기구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운행하는 에너지를 절약해 탄소를 줄이고,계단 한 칸을 오를 때마다 0.15칼로리를 태우며(!) 건강도 챙길 수 있지요. 참여 횟수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효과는 배가 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투데이 계단 챌린지 함께.. 2025. 2. 2.
기후재난의 시대, 대응과 회복을 위하여.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사람들의 생명이 자유가 안전이 기후 재난이 할퀴고 간 흔적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빚어낸 온실가스는 홍수, 가뭄, 태풍, 산불과 같은 이상 기후의 극적인 증가를 만들어내고 이로 인해 수 많은 이재민이 발생되고 있습니다. 2024년 한 해만 해도 네팔, 방글라데시, 태국에서 발생한 홍수는 400 명이 넘는 사망자와 54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고 남미의 브라질, 볼리비아, 파라과이, 에콰도르, 페루에서 발생한 30만 건의 산불은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땅을 삼켰습니다. 인간의 기본권인 생명, 자유, 안전을 위협 당한 채 실의에 빠진 지구촌 가족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입니다. Intl. WeloveU Foundation - 국.. 2025.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