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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71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만들기 위해 멕시코에 있는 케레타로 내 초등학교와 인근 거주지에 나무 100그루를 식재했다고 합니다.그 소식 전해드릴게요:)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푸르게멕시코 케레타로 내 초등학교·주거지 등지에 나무 100그루 식재 위러브유 멕시코 케레타로 회원들이 들뜬 표정으로안드레스 발바네라 초등학교에 들어섭니다.오늘은 나무를 심어 아이들의 꿈터를 푸르게 가꾸는 날입니다. 코로나19로 학교 문을 닫는 동안 교내 정원수들이 시들었는데,아직까지 복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학교 내 시설을 정비하고 나무를 심을 계획이던 케레타로주 교육부는위러브유의 맘스가든 프로젝트 소식을 듣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6월 2일, 회원들은 학교 공터 곳곳에,척.. 2024. 10. 2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환경보전 활동 오늘날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은 해수면 상승, 온실가스 문제, 환경재난 등을 야기해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 인류의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위협하고 있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환경복지운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경보전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 2024. 10. 16.
지구의 날 기념 '맘스가든 프로젝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안녕하세요.  위러브유가 지구의 날(4. 22.)을 기념하며,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지키고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들기 위해4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맘스가든 프로젝트를 펼쳤습니다.한국, 미국, 호주, 우크라이나, 필리핀에서 각 지역에 알맞은 수종으로총 9962그루의 나무와 화초를 심었습니다. 날씨, 환경 등을 고려해추후 나무 심기를 진행할 예정인 나라도 많다고 하네요.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을 주지요.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구미·칠곡 회원들이 구미 동락공원에 꽃복숭아·산수유나무 70그루를 심었습니다.  창원·함안 회원들이 마산조각공원 빈 화단에 영산홍·철쭉 등 꽃나무 3000그루를 심었습니다. 위러브유 경남남부지부와 창원시 마산합포구청은맘스가든.. 2024. 10. 11.
쓰레기의 변신,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쓰레기의 변신,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챌린지폐플라스틱에 아이디어와 디자인 더해 '작품' 만들기 ‘플라스틱’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보통 페트병을 많이 생각하는데,사실 플라스틱은 아주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비닐봉지부터 세제 용기처럼 딱딱한 고형물, 빨대, 컵라면 용기,부드럽고 유연한 신발이나 가방 등도 플라스틱으로 된 게 많습니다.  옷을 만드는 데 쓰이는 합성섬유 역시 생수병같이 플라스틱 소재라서입고 다닐 때는 물론 세탁할 때도 다량의 미세섬유를 발생시킨다고 합니다.엄청나게 많은 이 미세 플라스틱은 해양오염의 주범으로 꼽히지요.실크나 면 같은 천연섬유로 된 옷 역시 생산 과정에서 또 다른 오염물질을 만들어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중요한 건 어떤 옷을 구입하느냐가 아니라 과다한 소비.. 2024. 10. 3.
음식낭비 줄이고, 탄소배출 줄이는 '빈그릇 챌린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깨끗한 한 끼’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음식 낭비 줄이고, 탄소 배출 줄이는 ‘빈그릇 챌린지’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세계에서 매년 약 10억 톤의 음식물이 버려집니다.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10%가량이 이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해 발생한다고요.그런데 버려지는 음식물 상당량은 사실 먹는 데 아무 문제가 없는 것들입니다.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버려지는 음식물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행동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음식물이 버려지면 식탁에 오르기 위해 거친 생산, 운송, 가공 등의 과정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불필요한 탄소만 배출한 셈이 되지요. 위러브유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빈그릇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식사를 남김없이 해서 음식물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것입니.. 2024. 10. 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챌린지. 지구를 위한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 계단을 오르면 기분 좋은 변화가 생겨요지구를 위한 힘찬 발걸음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 폭염, 한파, 폭우, 가뭄….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재난’은 더 이상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시시때때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위러브유는 우리의 일상에 파고든 기후 재난을 일상에서부터 방지하자는 의미로작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바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입니다.  ‘투데이계단데이’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비용이나 특별한 기구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운행하는 에너지를 절약해 탄소를 줄이고,계단 한 칸을 오를 때마다 0.15칼로리를 태우며 건강도 챙길 수 있지요.참여 횟수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 2024. 10. 1.